1 작품
사고 이후 기억이 하루밖에 지속되지 않는 남자는 매일 아침 ‘미래의 자신’에게 쪽지를 남기며 하루하루를 버텨낸다. 그 쪽지들은 결국 그가 자꾸만 잊어버리는 여자친구와의 눈물겨운 재회로 그를 이끈다. 남자의 1인칭 시점으로 그려지는, 잔잔하지만 애틋한 순애 드라마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