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 작품
각자 다른 우주선 사고로 조용하고 인적 없는 행성에 표류하게 된 두 사람. 서두르지 않는 나날 동안 함께 우주선을 고치며 서서히 마음의 거리를 좁혀간다. 한때 인간이 살았던 이 행성의 숲과 물가, 트레일러 캠프를 배경으로 장작불 타는 소리와 잔잔한 대화, 자연의 소리가 어우러진 힐링 슬로우 라이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