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 작품
수족관에서 만난 두 해파리 자매가 외로운 방문자를 몽환적인 판타지 세계로 이끌어 부드럽게 위로해주는 이야기. 언니는 귀 청소에 능하고, 동생은 그림책 읽어주기를 잘한다. 물속을 떠다니는 듯한 편안함 속에서 두 사람이 다정하게 속삭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