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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방학, 여자친구 유노와 함께 떠나는 첫 1박 여행. 해변에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선크림을 발라주며, 전통 료칸의 노천탕에서 함께 몸을 담그는 등 달콤한 순간들을 나눕니다. 밤에는 손 불꽃놀이를 바라보며 유노가 "영원히 함께 있고 싶다"는 마음을 조용히 고백합니다. 풀 바이노럴 녹음으로 바로 옆에 있는 듯한 생생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