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 작품
바닷가 언덕 위 서양식 저택에서, 무뚝뚝하지만 속으로는 다정한 메이드 아멜리아가 해외 출장을 떠나는 주인님의 휴일을 정성껏 보살핀다. 과거 바다에서 아버지를 잃은 그녀는 이번 여행을 유독 걱정하며, 애틋하고 잔잔한 여름날의 이야기가 펼쳐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