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SMR Den

외로움

2 작품

죽는 게 무서워 잠 못 이루는 밤, 죽음의 신을 자처하는 소녀와 아침까지 함께한 이야기

후타유메야 (Futayume-ya)

죽음이 두려워 잠들지 못하는 밤, 자신을 죽음의 신이라 부르는 소녀가 조용히 곁에 나타난다. 그녀는 위로의 말을 건네지도, 두려움을 없애주지도 않은 채 그저 당신이 무엇을 두려워하는지 정확히 짚어주고는, 가볍고 일상적인 태도로 아침까지 곁을 지킨다. 공포 그 자체보다 외로움을 조용히 달래주는 잔잔한 작품이다.

백색 악마, 환생의 날개 -rebirth of wing-

C-LoveR

한 남자가 노예 시장에서 박해받던 백색 날개를 가진 악마 소녀를 사들여 '루셰'라는 이름을 지어준다. 천사와 악마가 공존하는 판타지 세계에서, 고아원과 귀족 사회를 배경으로 외로운 두 영혼이 서서히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며 진짜 가족을 이루어간다.